아식스 젤 벤쳐 6 프렌치 블루 240 내돈내산 크림 구매 후기

발이 편한 데일리 운동화를 찾다
아식스 젤 벤쳐 6를 구매했어요.

아식스는 묘한 매력이 있는 브랜드죠.
운동화하면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가장 많았지만
최근에는 아식스를 언급하는
SNS콘텐츠가 정말 많더라고요.
인지도가 충분히 쌓인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.

내돈내산 실 착용 후기와
사이즈 팁을 남겨볼께요.

품명: 아식스 젤 벤쳐 6
색상: 프렌치 블루
사이즈: 240
구매처: 크림 (내돈내산)

현재 공홈에서는 품절되었어요.
판매중인 곳이 없어
크림에서 구매했어요.

크림에서 정품 인증한
택도 함께 왔습니다.

‼️가격‼️

원래 판매가격은 89,000원
크림에서 130,000원
배송비 5,000원

리셀로 가격이 더 붙었지만
배송받고 만족했어요.☺️

“데일리로 가볍게 신기 좋은 운동화”

‼️사이즈팁‼️

평소 나이키 240, 반스 235를 신고
아식스 240으로 주문하니 딱 맞았어요.

처음 신을때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요.
끈을 풀어 발 사이즈에 맞추니 편하게 신을 수 있었어요.

발볼이 넓은 분이라면
반사이즈 업 하는걸 추천해요.

👇🏻아식스 젤 벤쳐 운동화 상품 정보👇🏻

아식스 젤 벤쳐 9 4E 운동화 1011B488

일상생활에서 신기
부담없는 색상과 디자인예요.
운동화 끈에도 하늘색 줄무늬가 있어
은은하게 포인트 되더라고요.
밑창은 고무바닥으로 딱딱하면서
착 감기는 느낌이예요.

판매중인 사진 봤을 때도 예쁘다 생각했는데
실제로 보니 더더더 예뻤어요🩵

정가에 샀다면 더 좋았겠지만
이미 품절이라 프리미엄 가격이 더 들어간게
조금 아쉬웠어요.

그럼에도 만족도 높은 신발이라
다음에 아식스에서 또 구매하고 싶더라고요 ☺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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